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코칩상장
- 위고비식욕
- 민테크실적
- 아이씨티케이균등
- 노브랜드균등
- 한남2구역재개발
- 디앤디파마텍청약
- 위고비부작용
- 4월공모주
- 노브랜드청약
- 세종무순위청약
- 아이씨티케이경쟁률
- 위고비1.0
- 위고비나눠맞기
- 아이씨티케이공모주
- 민테크공모주
- 위고비후기
- 위고비효과
- hd현대마린솔루션청약
- 아이씨티케이청약
- 한남2구역대우건설
- 세종줍줍
- 판교줍줍
- 부린이
- 노브랜드경쟁률
- 한남2구역시공사
- 주린이
- 민테크상장
- 코칩공모주
- 위고비식단
- Today
- Total
목록위고비식단 (4)
Now and Here

저녁에 삼겹살회식을 했다여기에 대비해 점심은 간단히 샐러드 조금+삶은달걀2개로술도 조금 먹었는데 다행히 양이 많지는 않았고먹는것도 어느 정도는 조절이 되는듯왜 술 마시면 안주 많이 먹고 또 술 더 마시고속 안좋고 이런 악순환이 있었는데 그런것도 조금씩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다확실히 배는 부르다어제 9시까지 딱 먹고 안먹었는데아직까지 배부른 느낌오늘 점약이 있는데 살짝 걱정된다만조금 먹으면 되겠지 흠

허기진 느낌이 없다는 것이 생각보다 크다.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는것이 미덕이라는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먹는 양과 먹는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그래서 사람들이 이 약을 가히 혁명적이라고 했겠구나 싶다.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일반식으로 먹었다.평양냉면 한그릇과 편육 조금.먹다보니 또 맛있어서 평소처럼 먹었는데하루종일 배가 더부룩하다.소화가 안되는 느낌.일과시간은 물론 퇴근 후 저녁까지도 계속되어서저녁은 그냥 견과류 조금에 요거트를 곁들여 후루룩 먹었다내일은 저녁모임이 있는데점심을 아주 가볍게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렇게 1일1식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건가 싶다.몸무게는 일부러 재지는 않고 있는데뭐 3일만에 얼마나 빠질까 싶긴 하다ㅎ

위고비 0.25 맞고 이틀차일상에 큰 변화는 없다점심에 미팅이 있어서 크림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뭔가 더부룩한 느낌이 있어서 많이 먹진 않았다배고픈 마음이 크게 들지 않는데그렇다고 배가 안고픈건 아닌거 같다저녁은 샐러드로ㅎ남은 치킨 두조각도 함께적은 양을 먹어도 크게 허기지지 않는다는게가장 큰 효과라는게 조금씩 실감되는 수준아침에 삶은 달걀을 2개씩 먹었었는데이걸 스킵하고 점심에 먹으면 간헐적 단식 효과도 있고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한번 버텨봐야겠다

위고비를 맞았다.역대 최대 몸무게를 좀 덜어보고자.종로5가 약국에서 40만원.예산을 좀 아끼기 위해 1.0 나눠맞기로 시작.주말에 마지막 만찬을 즐겨보자 했는데 막상 뭐 푸짐하게 먹진 못하고피자, 치킨 1번씩 먹었다.중증외상센터 보느라 위고비 맞을 타이밍을 놓쳤다가부랴부랴 일요일 자정에 알콜스왑으로 배 쓱쓱 닦고 시전.19클릭. 0.25로 시작. 바늘이 얇아서 그런지 정말 느낌도 안난다.기분탓인지 겨드랑이가 살짝 시큰거리는 느낌.배고픔이 많이 느껴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고픈것 같지도 않고.----------3.24(월)몸무게 86아침 삶은달걀2개, 두유점심샐러드 약간저녁미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