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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17 (1)
Now and Here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교체가 수면 위로 다시 올라왔다. 단순한 시공사 교체 문제를 넘어 우리 재개발 사업의 복잡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여러 뉴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의 시공사 재신임 투표를 앞두고 조합원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어제(16일) 오후에는 '대우건설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13분짜리 동영상을 조합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송했다고 한다.조금 이례적일 정도로 직접적인 소통 방식인데 배수진을 친 최후의 수단이 아닐까 싶다.대우건설은 한남2구역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을 꺾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그게 2022년이었다.다만 당시 약속했던 '118 프로젝트'(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층수 상향)와 구역 내 관통도로 제거는 서울시의 반..
건설사 뉴스
2025. 4. 1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