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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다

위고비 5일차 기록

Now and Here 2025. 3. 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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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다가오니 배고픈게 슬슬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초반엔 밥 한공기 채 다 먹기가 어려웠는데

먹으면 들어가긴 간다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은 확실히 있다

점심약속이 있어서

갈비찜정식 뚝딱 해치웠고

저녁엔 훈제오리 상추쌈

밥 양을 줄였지만

좀 많이 먹긴 한듯ㅋ

어쩌다보니 뭔가 치팅데이 같이 되었다

몸무게는 87 조금 안되는듯

1킬로 정도 빠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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