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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다

위고비 2주차 기록

Now and Here 2025. 4. 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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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지나갈수록 허기가 좀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

용량을 올릴 때가 된 것인가.

4월 6일 3회차 완료. 19클릭.

이제 바늘도 1개밖에 안남았다.

바늘을 사야 하는데 당뇨 주사 바늘과 호환이 된다고.

4mm짜리 100개가 2만원 선.

더 저렴한 것도 있긴 한데 통증이 좀 덜하다는 평이 있는 것으로 구매하는게 낫겠지

100개를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은데.

1mg 기준 75칸*4주=총 300칸

1~4주 0.25(19칸*4주) = 76칸 사용 -> 224칸 남음

5~8주 0.5(37칸*4주) = 148칸 사용 -> 76칸 남음

9주    1.0 (75칸 끝까지 돌려서 사용)

끝.

바늘이 많이 필요하진 않다. 5개 더 쓰겠네.

돌아오는 일요일까지는 0.25로 유지.

아무튼 확실히 허기는 좀더 느껴지는데

좀 참을만 한듯

예전처럼 배고파서 너무 힘들고 그런건 상대적으로 없어진 느낌.

기분탓인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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